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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Information2012/05/11 12:38

[중앙일보] 입력 2012.04.06 00:15 / 수정 2012.04.06 00:42
스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템포다. 템포가 흐트러지면 공이 일정하게 날아가지 않는다. 뒤땅이나 토핑 등 미스 샷이 나는 원인이 된다.

나는 연습을 할 때 항상 나만의 스윙 템포를 유지해 샷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속으로 ‘하나, 둘, 셋’이라고 세면서 샷을 하면 일정한 스윙 템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일관된 샷도 만들 수 있다.

  템포가 흐트러지는 이유는 공을 너무 강하게 때리려고 하면서 팔로만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 <사진>처럼 클럽을 거꾸로 잡고 연습 스윙을 해보자. 클럽을 거꾸로 쥐면 클럽의 무게가 가벼워져 팔이 아닌 몸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윙 템포 또한 일정하게 만들 수 있다.

Posted by 프로처럼

다운스윙에서 상체와 하체의 스피드를 맞추는 것은, 곧 임팩트를 잘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마추어들은 다운스윙에서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상체도 같이 너무 빨리 열려 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다운스윙에서 상체가 너무 빨리 열리는 골퍼들은 스윙궤도가 가파르게 나오고 팔의 스피드가 빨라져서 일관성을 잃게 되는 것이지요. 다운스윙에서 상체와 하체의 회전 스피드를 맞추어 좀더 멋진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오른쪽 어깨보다 클럽헤드 스피드를 더 빨리

임팩트 때 왼쪽 힙은 타깃보다 40도가량 더 오픈되어 있고 어깨는 타깃 라인과 평행인 상태입니다. 그래야만 좋은 임팩트 모습이 나오는 것이죠.

하지만 골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보통 상체가 제자리에서 회전되기보다는 상체 축이 좌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전에 너무 중점을 두어 다운스윙을 시작하자마자 상체가 너무 빨리 열리는 경우입니다.

상체가 빨리 열리는 골퍼들은 몸의 꼬임이 풀어질 때 팔과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상체를 회전시킨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꼬임이 풀어진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또한 다운스윙 시 오른쪽 어깨가 들어오기 전에 빠른 스피드로 클럽헤드를 먼저 던지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클럽헤드를 빨리 던지려 하면 몸은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그러면 상체가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꼬임이 자연스럽게 풀어지기 때문입니다.

   
▲ 오른쪽 어깨가 나가지 않고 클럽이 올바른 스윙궤도로 내려오고 있는 모습(좌),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움직여 클럽이 스윙궤도를 벗어나 가파르게 내려오고 있는 모습(우)
그립의 끝이 타깃 라인을 가리켜야

또한 클럽이 스윙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다면 상체와 하체의 회전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습니다. 다운스윙에서 팔이 허리라인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그립의 끝은 타깃 라인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그립의 끝이 타깃 라인을 벗어난다면 상체가 빨리 열려 좋은 임팩트 자세를 만들 수 없는 것이지요. 클럽의 그립 끝에 연결선이 될 만한 막대기를 찾아 연결하여 연습하면 클럽이 스윙궤도에서 벗어나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최라윤 프로는 2005년부터 미국 골프택 티칭프로로 활동하며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2009년 미국 PGA 클래스A 자격증을 획득했다. 현재 경기도 분당의 파라다이스 골프클럽에서 골프레슨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칼럼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lachoi1980@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출처] 덴투골프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2/05/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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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체 조화를 이루며 회전하라

가장 뛰어난 숏게임 플레이어는 뛰어난 직관과 유연한 손, 그리고 ‘짧은 샷은 풀스윙의 축소판’이란 사실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동안 몸통은 계속 회전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비롯한 대부분 스윙 기본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피치 샷을 할 때에는 상체와 하체가 서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며 회전해야 한다.
피칭에 약한 대부분 골퍼는 다운스윙 때 이 조화가 완전히 깨져 있다. 그들은 상체는 고정시킨 채 과도한 하체의 움직임을 보인다거나 아니면 클럽이 볼을 향해 갈 때 손의 움직임이 너무 많아진다. 두 경우의 움직임 모두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나는 피치 샷을 할 때 프레드 커플스의 풀스윙과 같이 부드러운 템포를 유지하고 서두르지 않는 움직임을 느끼기 원한다. 이 방법은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연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큰 근육(어깨, 가슴, 힙과 허벅지)을 사용해서 피칭을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나는 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고 클럽 선택과 볼의 위치를 통해 샷 성격을 결정한다. 나는 내 손과 팔을 더 빠르거나 느리게 스윙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샷이 이루어지는 동안 내 몸통이 계속 회전하고 있도록 한다.  

[출처] GolfDigest

Posted by 프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