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Marketing2017. 5. 5. 11:35

170321_모션프리즘_A3_2단접지.pdf


모션프리즘은 필드에서의 티샷 슬로모션을 스마트폰으로 받아보는 서비스입니다.
관심있는 골프장은 '무료 체험서비스' 신청 바랍니다.



http://motionprism.cc/


Posted by 프로처럼
어플/Marketing2013. 7. 19. 18:08

선물을 받았습니다. ^^

몇일 전 '홍스 TV'를 운영하시는 홍순성님(혜민아빠)님을 만나서
제 책 '구글 + 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을 드리고. 그 분의 책 '스마트 워킹 라이프'의 리딤코드를 선물받았습니다. ^^v

리딤코드를 선물 받은 건 처음이라 이 기회에 아예 리뷰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아이폰에서 '앱스토어'를 실행시킨 뒤 맨 왼쪽의 '추천'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위의 그림처럼 '교환' 버튼을 보실 수 있죠? 터치합니다.

2. 하단의 그림처럼 빈 칸이 나오는데 여기에 받으신 리딤코드를 집어 넣습니다. 제가 받은 리딤코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3. 정확한 리딤코드를 입력하시면. 본인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칸이 뜹니다. 입력하세요.




4. 아래와 같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 '나우 다운로딩' 보이시죠??



5. 어플 다운 받는것과 동일하게 설치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리딤코드를 선물받았다고 당황하거나 어려워하지 마세요~~ ^^


[출처] 세컨드 브레인 연구소

Posted by 프로처럼
어플/Marketing2013. 6. 21. 17:09

퍼팅어플 like a pro 2년 결산

77개국 총 36,648개 (무료, 유료 합계, 2013.5.31 현재)

Country (*OECD)

Units

Korea*

16,206

United States*

5,168

United Kingdom*

2,605

Japan*

1,986

China

1,666

Canada*

852

France*

818

Australia*

816

Germany*

675

Spain*

511

Italy*

493

Taiwan

464

Netherlands*

463

Sweden*

413

Thailand

405

Ireland*

387

Singapore

308

South Africa

254

Hong Kong

253

Malaysia

175

Denmark*

145

Mexico*

137

Switzerland*

135

New Zealand*

128

Austria*

106

Belgium*

86

Philippines

76

Saudi Arabia

73

Argentina

68

India

66

Indonesia

63

Portugal*

54

United Arab Emirates

54

Finland*

48

Chile*

47

Norway*

44

Viet Nam

43

Colombia

42

Czech*

41

Turkey*

39

Russian Federation

34

Brazil

30

Poland*

23

Israel*

21

Slovenia*

14

Kuwait

13

Luxembourg*

11

Guatemala

9

Slovakia*

7

Romania

6

Uruguay

6

Venezuela

6

Croatia

5

Kenya

5

Macao

5

Estonia*

4

Malta

4

Iceland*

3

Costa Rica

3

Peru

3

Greece*

2

Armenia

2

Bahrain

2

Egypt

2

Lithuania

2

Pakistan

2

Hungary*

1

Belize

1

Dominican Republic

1

Ecuador

1

Kazakhstan

1

Latvia

1

Niger

1

Panama

1

Paraguay

1

Qatar

1

Tunisia

1

Total

36,648


Posted by 프로처럼
어플/Marketing2012. 12. 17. 23:40

이런 어플이 나올 것 같아서

기구물에 대한 개인 특허를 출원 했는데,

어플이 금방 나오지 않아서...

iPing과 같이 멋진 건 아니지만...

어플을 개발 했습니다. iTunes에서 보기

출원한지 1년 뒤에 iPing이 나왔어요 ^^

몇 일 전에 특허증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허전문.pdf







Posted by 프로처럼
어플/Marketing2012. 12. 17. 18:09

지식재산권으로 히트상품을 만들어 보자!

<제3회 - 골프 퍼터 編>

 

봄을 시작하며…….

 

이 글을 쓰고 있는 3월 22일 현재도 매서웠던 겨울을 안타까워하는 눈이 휘날리고는 있지만, 조만간 노랗고 명랑한 개나리와 수줍은 듯 하늘하늘한 연분홍 벚꽃이 우리를 반기며 달려올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기에 ‘봄’은 많은 이들을 희망에 부풀게 한다.

특히나, 지난 긴 겨울을 지하의 어두운 스크린 골프방에서 보내야 했던 골퍼들에게, 봄은 특별한 싱숭생숭함을 불러일으킨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필드는 커녕 스크린골프도 아직 경험한 적은 없으나, 지인들의 촉구에 의해 2010년에는 반드시 배워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여, 공부도 할 겸, (왕초보이긴 하지만) ‘변리사’라는 직업의 이점을 활용하여, “특허로 손쉽게 배워보는 골프장비 - 퍼터編” 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골퍼가 18홀을 돌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무엇일까? 당연히 퍼트이다. 퍼팅은 18홀 중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핸디캡 5-30정도의 골퍼는 약 35-45번을 시도하게 된다. 시원한 드라이버를 날리고도 그린에서 두 세번의 퍼팅으로 홀아웃을 한다면, 라운드가 끝난 뒤 눈덩이처럼 불어난 스코어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것이 골프다. 아무리 드라이버로 볼을 멀리 좋은 곳에 보낸들 3퍼트를 한다면 스코어는 당연히 나쁠 수밖에 없다. 18홀에서 홀당 2퍼팅 한다면 36타. 72타 이븐파의 절반이다. 그만큼 골프에서 중요한 것이 퍼팅이며, 스코어를 줄이기 위한 골프애호가들의 관심은 퍼터에 집중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비해 짧은 거리에 사용되는 클럽이라는 점에서 대부분의 골퍼들은 퍼터선정에 신중하지 못하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는 그와 반대로 퍼터선정에 신중을 기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특히 퍼터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우즈는 프로 입문 이후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이키골프로 클럽을 교체하였고,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페어웨이우드에 이르기까지 모두 새로운 스폰서인 나이키골프의 클럽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한가지, 퍼터만큼은 타이틀리스트의 스코티 카메론을 고집하고 있다. 섬세한 플레이를 결정짓는 클럽인 퍼터이기에, 손에 익숙하고 자기 스타일에 부합하는 퍼터를 유지하는 것이다.

 

 

 

퍼터는 길이・헤드무게・헤드디자인으로 분류되는데, 길이는 보통 33~34인치이며 무게는 골퍼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다. 결국, 수백가지의 퍼터들은 주로 헤드디자인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헤드의 모양과 헤드-샤프트의 연결방식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말렛형, L자형, T자형으로 구분된다. 이중 T자형은 너무 민감하고 실수의 보완성이 좋지 않아 잘 사용되지 않고있고, L자형과 말렛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L자형 퍼터는 말그대로 L자를 닮은 전통적인 모양의 퍼터이고, 말렛형은 헤드의 뒤쪽을 길게 뺀 형태를 갖고 있다. 참고로, USGA규정에 의하면 퍼터의 앞뒤 길이는 퍼터면의 길이보다 길게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몇 년 전까지는 말렛형 또는 독특한 헤드를 가지는 퍼터들이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에는 클래식한 L자형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잘 되면 실력 탓, 안 되면 퍼터 탓’이라고 퍼팅이 잘 되지 않는다고 애꿎은 퍼터에 화풀이 하는 골퍼들이 많다고 한다. 퍼터의 정확한 기능을 꼼꼼히 따져 보고 나에게 맞는 퍼터를 선택한다면 퍼팅의 성공률을 훨씬 높일 수 있을 것이다.

 

 

 

 

1.Nike Golf IC 20-15

 

IC 퍼터의 IC는 영어로 ‘보인다’는 의미인 ‘I See’에서 따온 것으로 퍼팅 시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나이키골프는 퍼팅 시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클럽의 색채·모양·명암 등에 관한 여러 가지 테스트를 실시해 반사 제거 등을 실현시켰다. 이로 인해 퍼팅 시 가장 중요한 부분만 시야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말렛 퍼터의 장점인 넓고 긴 스코어 라인과 페이스 면부터 헤드 후방으로 이어진 독특한 삼각형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나이키 IC퍼터의 국내 특허번호는 공개특허 10-2101-0029840으로서, “조준 시각화가 향상된 퍼터”라는 명칭으로 국내에서 심사가 진행중이다. 발명자는 스티테스 존 토마스 외 4인으로서, 명세서의 발명의 상세한 설명의 배경기술 [0004] ~ [0005] Part를 참조하면 『퍼트는 골퍼가 특정한 방향의 타격에 대해 퍼트의 속도를 적당하게 조절한다면 여러 방향의 범위 내에서 타격될 수 있다. 그린의 경사도를 읽고, 라인과 속도를 결정한 후에, 퍼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방향 및 원하는 속도로 볼을 타격해야 한다. 이를 판단 또는 실행 중 편차로 인해 잘못된 퍼트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나 [0005]에서 『골퍼는 자신의 몸을 퍼트 판독 위치로부터 퍼트 어드레스 위치로 옮기기 때문에, 원래 라인의 트랙을 잃어버리거나 무심코 오조준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클럽 헤드 자체의 반짝이는 표면, 예리한 코너 또는 에지 등의 시작적 주의산만요소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해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기술을 개발하였음을 공개특허 10-2101-0029840를 통하여 주장하고 있다.

나이키 社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볼 타격면 및 볼 어드레스 쪽에서 보았을때 클럽의 윗면의 대부분이 그린의 색상에 실질적으로 섞여 어우러지는 녹색, 흑색, 갈색 등으로 채색된 클럽 헤드 본체와 ⓑ클럽의 윗면 일부가 밝은 색상으로 형성되는 조준 보조부와 ⓒ그린의 색상에 어우러지는 무광의 어두운 색을 가지는 샤프트 및 ⓓ그립』으로 이루어진 퍼터를 제시한다.

 

대표청구항인 청구항 1항은 『볼 타격면 및 볼 어드레스 배향으로부터 보았을 때의 상부면을 갖고 있고, 이 상부면의 대부분은 비반사 무광 마감부를 갖고 있고, 이 무광 마감부의 색상은 골프 그린의 잔디의 색상과 실질적으로 섞여 어우러지거나 실질적으로 일치하도록 선택되는 클럽 헤드 본체; 및

상기 상부면 상에 제공되거나 상부면의 일부로서 일체로 형성되고, 하나 이상의 고대비 색상으로 이루어져 상기 클럽 헤드 본체의 상부면의 대부분보다 적게 그 상부면을 덮는 조준 보조부를 포함하는 퍼터 헤드.』로 되어있으며, [그림9]에 도시된 바와 같이 그 시각적인 효과로 인하여 타격면에 대한 집중도가 증가한다.

 

 

 

 

이러한 나이키 社의 발명에 의하여, 골퍼가 보다 양호하게 조준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퍼팅 중에 시각적 주의산만을 피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실제로, 골퍼들 사이에서 나이키 社의 새로운 IC퍼터는 조준 보조부 이외의 part가 모두 어두운 색으로 구성되어 퍼팅시 시각적 집중력을 유지시키는데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어,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2.Cleveland VP Putter Mallet

VP 퍼터 라인은 액시스 얼라인먼트 기술을 도입하여 퍼팅 라인이 곧게 나가는 것에 방해를 받거나 퍼팅 자세가 일정하지 않은 골퍼들에게 큰 도움을 주도록 디자인되었다. 듀얼 액시스 얼라인먼트 기술은 골퍼들로 하여금 손이 제자리에 놓여있지 않다거나, 시선이 정확하게 위치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직시하고 이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골퍼의 시선과 퍼팅 타겟 라인이 일치하지 않으면 말렛 형과 블레이드 형 모두 골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라이가 플랫인지 업라이트인지 지적해 준다.

 

 

 

 

 

 

 

클리블랜드 社는 샌드웨지로 더욱 유명한 회사이긴 하지만, VP퍼터의 정확성에 힘입어 퍼터 분야에서도 상당한 도약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러한 VP퍼터의 과학적 원리는 미국특허 7,083,525호에 의하여 보호되고 있으며, 클리블랜드 社의 퍼터기술 중 정렬기술은 미국특허 6,692,378호에 의해서 보호되어지고 있다.

 

 

 

 

 

3.오네스트의 ‘가늠자 퍼터’

 

정확한 퍼팅을 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은 골프공에 새겨져있는 골프공의 브랜드 네임을 홀컵 방향으로 맞춰놓고, 수직이 되도록 퍼터를 조준하게 된다. 골프장에서 각도기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제로 각도기를 쓸 수도 없으려니와, 그러한 행동은 ‘모양새’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모양새”도 살면서, 빠르고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오네스트의 ‘가늠자 퍼터’야말로, (상당히 간단한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퍼터의 일대 혁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가늠자’ 이외의 부분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빛나는 ‘아이디어’로 멋진 국산 퍼터를 완성시켰고, 이 퍼터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좋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며, 본 지면을 빌려 소개하고 싶어졌다.

 

 

 

 

 

 

  

이러한 퍼터의 사용이 KPGA 규정에 위배되는지 여부는 초보자인 필자로서는 알 수 없으나, 특허등록은 가능할 것이다. 발명자인 장종현씨는 위와 같은 ‘가늠자 퍼터’를 2008년 6월 3일 출원하면서 ‘골프용 퍼터의 조준장치’라는 명칭을 부여하였고, 조기공개신청이 되어 2008년 6월 23일 공개되었다.

 

발명자는 청구항 1에서 『퍼터의 헤드에 공이 접촉되는 페이스와 이의 후방으로 연장되게 플레이트가 구비된 것에 있어서,

상기 플레이트(12)의 상면 중앙부에 안착부(12‘)가 형성되어 페이스(11)의 후면 중앙에서 돌출되게 수직으로 위치하는 지지구(21)를 갖춘 인서트부재(20)가 부착되고, 상기 페이스(11)의 중앙부에 일치되는 라인의 인서트부재(20)와 지지구(21)에는 자리홈(22)(22’)이 형성되어 이에 지지구(21)의 상부에 고정한 핀축(31)을 기점으로 페이스(11)의 상부에서 직교되게 전개되는 가늠자(30)가 설치되며, 상기 지지구(21)의 자리홈(22‘)에는 가늠자가 전개되고 안착될 때 자력에 의해 부착력을 발휘하는 자석(40)이 구비된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용 퍼터의 조준장치』를 기재하여 출원하였다.

독립항을 이루는 구성요소를 좀 더 상위개념의 용어들로 포괄적으로 기재하고, 종속항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권리범위를 넓게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할것으로 판단되기는 하나, 발명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으므로 개발 완료된 결과물을 보호하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

 

 

  

 

4.아라리 퍼터

 

옷이 몸에 맞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 방법으로, 몸에 맞는 옷을 골라서 사입으면 된다. 우리가 백화점에서 기성복을 입을때 보통 이러한 방법으로 한다. 골프 퍼터도 역시, 몸에 맞는 퍼터를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적합한 퍼터를 찾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못 선택할 경우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간다는 경제적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두 번째 방법인 “옷을 몸에 맞추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비싸다. 맞춤옷은 대개 기성복보다 몸에 잘 맞지만, 비싸고 튜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골프클럽 역시 마찬가지인데, 커스텀 샵에서 자기 몸에 맞는 클럽을 맞춰서 사용하는 방법이 이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마지막 방법은 “기성복을 그때그때 수정해서 입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도 적당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변형해 입음으로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국내 토종 퍼터 제작회사인 아라리골프(www.ararigolf.com)의 ‘아라리퍼터’도 역시, 위와 같은 “즉성튜닝이 가능한 기성복”과 같다고 하겠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컨벡스 페이스라는 독특한 기술을 갖춘 ‘스위트 스폿’을 보통 퍼터의 1.5배 이상으로 크게 만든것이다. 직해성과 타구감이 아주 좋고, 헤드는 원근감의 원리와 착시현상을 응용하여 특수 고안 제작되어 골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집중력의 분산을 해결 하였다고 한다. 라이각은 물론 샤프트 길이 및 로프트각까지 골퍼가 직접 튜닝 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다. 또한 헤드발란스가 유저의 체형에 맞도록 제작이 되어 무게조절이 가능하고, 퍼터의 샤프트의 길이도 인위적으로 자신의 체형에 맞도록 변형이 가능한 맞춤형 퍼터로 PCT를 이용한 국제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아라리퍼터는 ‘다기능 골프퍼터’라는 명칭으로 출원된 국제출원으로서 국제공개번호 WO/2009/096744번으로 2009년 9월 29일 공개되었고, 국내에서는 2009년 9월 16일 한국등록특허 제10-0918579호로 등록되었다.

 

 

 

 

한국등록특허 제10-0918579호의 독립항인 청구항 제1항은 『일측에 결합홈이 형성된 페이스부와 중앙부에 제1수납홈을 갖는 소울부로 구성된 헤드;

상기 헤드의 페이스부 상측에 구비되며, 홀컵으로 정조준하기 위하여 진자운동방향으로 평행한 가늠자가 형성되어 있는 반구체;

헤드의 일측부로부터 연장되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단 샤프트;

상기 헤드의 결합홈에 설치되며 상기 다단 샤프트의 라이각을 조절할 수 있는 각도조절수단; 및 상기 소울부의 제1수납홈에 삽입되어 퍼터의 스윈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제1무게조절부재를 포함하는 다기능 골프퍼터. 』으로 기재되어 있다.

 

 

 

 

 

 

물론, 디자인이나 브랜드파워 육성의 측면에서는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이나 미국의 골프클럽에 뒤지는 것이 사실이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5.리임코리아 SSBR2020D퍼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퍼터 전문회사 RHIM.Inc에서 개발 생산되어 (주)리임코리아를 통해 수입・판매되고 있는 SSBR2020D퍼터는 반도체를 전공한 공학박사 임형진씨가 개발한 기능성 퍼터이다. 골프가 너무 좋아서 골프장 옆에 땅을 사 집을 짓고 살기도 했다는 임씨는 현대전자 미주 본부장으로 일하던 중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30년 남짓한 미국 생활을 접고 2002년 한국에 돌아와 본격적인 골프채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SSBR2020D뿐만 아니라 모든 RHIM 제품들은 일반 퍼터와는 달리 지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라이각)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설계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각을 골퍼의 키와 체형에 꼭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기성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오조준의 편차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RHIM퍼터의 성능은 평균 5타를 줄여준다는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2007년 서울경제 베스트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RHIM 社의 제품들은 미국특허 6,142,884의 Adjustable golf putter로 보호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상기 미국특허 6,142,884를 기초로 우선권 주장한 PCT국제특허로 국내에 진입하여 등록특허 제10-0584815호로 보호되어지고 있다.

 

 

 

 

 

 

등록특허 제10-0584815호의 독립항인 청구항 1항에는

『a) 공을 때리는 부분, 윗면, 밑면, 그리고 뒷면을 가지는 머리부분과, b) 머리부분에 연결된 샤프트와, c) 머리부분의 뒷면 파인부분 안쪽벽으로부터 솟아나게 형성된 원통형의 돌출부분과, d) 안쪽면에 원통형의 돌출부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멍과 바깥면에 나사를 끼우는 구멍이 형성된 원통형의 몸체와 원통형의 몸체를 원통형의 돌출부에 결합시키는 나사로 구성된 각도조절장치와, e) 각도조절장치의 회전을 제어하기 위한 회전고정장치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퍼터.』가 기재되어, 발명의 요점을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는 발명자의 물리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담고 있으며, 10여개가 넘는 과학적이며 상세한 도면을 첨부하여 등록특허의 기술적 우월성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마치며...

 

사실, 골프 초보인 필자가 이러한 퍼터에 대한 분석을 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 그러나 특허문헌을 통해, 발명자가 어떠한 ‘불편’을 느껴서 이러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었고, 작지만 신선한 아이디어를 골프채에 적용시켜 멋진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는 회사들이 대견스러웠다. 남들이 다들 사용하고 싶어 하는 유명회사의 고가 퍼터와 골프용품들을 사용하는 것은 분명 뿌듯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남들이 알지 못했던 ‘신기한’ 골프클럽을 들고 상대방의 의표를 찔러보는 것도 ‘인생’과 비견되는 ‘골프’에서 나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과학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제품들을 생산해내는 국내 골프관련 중소기업들이 미래에는 名品을 만들어내는 골프名家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번호를 마치고자 한다.



본 칼럼은 엄정한 변리사의 '발명특허'지 기고문에 실린 내용입니다.

문의사항은 byunlisa@ipsta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IPstar

Posted by 프로처럼
어플/Marketing2012. 11. 29. 17:21

골프스코어 좌우하는 퍼터 특허출원 ‘활기’

[아시아경제] 입력 2011.03.22 09:10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골프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퍼터(putter) 관련특허출원이 활기를 띠고 있다.

퍼터는 필드에서 쓰는 14개 클럽 중 하나지만 활용도는 40%가 넘는다. 아마추어골퍼에겐 역할이 50%대에도 이를 만큼 중요한 것이어서 특허출원이 느는 추세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퍼터관련특허출원(실용신안 포함)은 258건으로 한해평균 52건쯤 출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골프용품 출원(2432건)의 약 10%에 해당한다.

출원주체별로는 개인이 232건으로 90%를 차지한다. 이는 퍼터를 개량하거나 보조기능을 덧붙이는 정도의 발명은 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전문지식 없이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발명유형별론 퍼팅 때 안정감을 주기위해 퍼터뒷면에 보형물을 갖추는 등 헤드구조를 바꾼 게 94건으로 36.4%, 샤프트나 그립구조 및 결합형태를 바꾼 게 61건으로 23.7%를 차지했다.

또 ▲퍼터헤드 위에 방향표시장치 등을 한 헤드방향지시형 12% ▲레이저빔을 붙여 퍼팅라인을 안내하는 레이저부착형 8.9% ▲헤드, 샤프트 등에 수평 또는 경사도측정기를 붙인 수준기부착형이 4.7% ▲치퍼 겸용, 교정·연습용 등 기타유형이 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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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Posted by 프로처럼
어플/Marketing2012. 3. 22. 10:34

We make invention accessible.

For centuries, becoming an “inventor” has been a hard gig to crack. Complexities relating to financing, engineering, distribution, and legalities have stood in the way of brilliant people executing on their great ideas.

Since launching in 2009, Quirky has rapidly changed the way the world thinks about product development.

We bring two brand new consumer products to market each week, by enabling a fluid conversation between a global community and Quirky's expert product design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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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
어플/Sensor2012. 2. 15. 15:55
[중앙일보] 입력 2011.08.17 01:26 / 수정 2011.08.17 01:30

골퍼들의 로망 ‘비거리’ 한국 선수들 PGA·LPGA서 거리 때문에 고생한다는데

14일(미국 현지시간) 끝난 올해 마지막 골프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의 전장은 7467야드였다. 파(par) 70인데도 과거 파 72짜리 코스와 맞먹는 긴 거리로 선수들을 괴롭혔다. 파 3인 15번 홀은 265야드나 됐다. 이곳에서 우승 트로피 워너메이커(Wannamaker)를 들어올린 선수는 키건 브래들리. 그는 대회 내내 300야드가 넘는 폭발적인 장타(長打)를 뿜어내며 정상에 우뚝 섰다. LPGA 투어도 거리가 늘긴 마찬가지다. 올 들어 대회 코스 전장이 평균 200야드 정도 길어졌다. 이 때문에 샷 거리가 길지 않은 한국 선수들이 고전하고 있다. 올해 한국 선수들이 유독 부진한 이유도 거리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영원한 로망인 장타의 비결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힘은 땅에서 시작된다. 강펀치를 날리는 복서의 힘은 발끝에서 다리를 거쳐 몸통 → 팔 → 손으로 옮아가 상대를 가격한다. 골퍼의 스윙도 마찬가지다. 미국 장타 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고 드라이버로 400야드 이상을 날리는 제이슨 주벡도 자신의 힘이 다리에서 몸통, 팔을 거쳐 클럽으로 전달된다고 털어놓았다. 전성기 최고의 장타를 친 잭 니클라우스도 “힘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라면서 “타이거 우즈는 드라이브샷을 할 때 땅이 아니라 상체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땅에서 올라오는 힘이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기계가 있다. 몸 수십 곳에 센서(sensor)를 달아 움직임을 측정하는 ‘3차원 입체 동작 분석기’다. 타이틀리스트의 연구소인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가 보유하고 있는데, 이 기계가 분석한 ‘운동 순열 그래프(kinematic sequence graph)’는 하체를 시작으로 몸통 → 팔 → 클럽 순서로 회전의 속도가 최고점에 오르는 것을 보여준다.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선수의 그래프는 거의 흡사하다. 완벽한 스윙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되는 어니 엘스와 “나무에서 낙지가 떨어지는 것처럼 해괴한 스윙”이라는 놀림을 받는 짐 퓨릭의 스윙이 똑같은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이들의 스윙 그래프를 보면 신체 각 부분과 클럽의 움직임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다음 동작에 증폭된 힘을 전달해주면서 운동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역 선수 중 가장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올해 US오픈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의 연속 동작.

 실력이 좋지 않은 일반 골퍼들의 순서는 이와 다른 경우가 많다. 상체와 팔이 먼저 최고점에 다다른 후 하체 속도가 최고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힘이 땅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팔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효율적으로 힘이 전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엎어치는 스윙’이 나와 심한 슬라이스와 훅이 발생한다.

 또 하나 정상급 골퍼들의 그래프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감속(減速)’이다. 각 부위의 회전이 최고점에 이른 후 속도가 급격히 줄어든다. 지난 8년간 골프 스윙을 연구한 TPI의 공동 창립자이자 의학박사인 그레그 로즈는 1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감속이 파워의 열쇠”라면서 “속도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이 파워를 다음 단계로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속도가 줄어야 다음 부분의 속도가 더 난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로즈 박사는 채찍을 휘두를 때 손의 속도가 줄어야 채찍 끝이 더 빠르게 움직이는 예를 들어 이를 설명했다. 마이크 타이슨도 주먹과 함께 회전하는 몸통의 속도를 줄임으로써 핵주먹을 날릴 수 있었다. 그래서 장타를 치는 선수일수록 각 부분의 운동 속도 그래프가 급격한 감속으로 가파른 기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장타를 치는 선수들이 하는 전환동작(transition)도 운동 순열 그래프에 나타난다. 전환동작이란 상체는 백스윙(backswing)을 하고 있는데 하체는 백스윙을 끝내고 다운스윙(downswing)을 하고 있는 동작을 말한다. 전환동작을 하면 몸의 꼬임이 더 커지면서, 고무밴드 역할을 하는 근육이 훨씬 더 늘어나고 그 수축력으로 강한 스피드를 낼 수 있다. 그래프에서 양(+)으로 올라간 것은 목표 쪽으로 회전하는 것이고, 음(-)에 있는 것은 백스윙을 하고 있는 것이다. A부분(위 그래픽 참조)에서 팔은 백스윙을 하고 있는데 하체는 포워드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전환동작이다. 두 부분의 공간의 합이 에너지 크기다.

 검사 결과 한국 프로선수들의 운동 순열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느 정상급 선수들처럼 하체 → 상체 → 팔 → 클럽 순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래프 곡선의 높이가 외국 정상급 선수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운스윙에서 회전 속도가 느리다는 의미다.

 또한 파워의 열쇠가 되는 감속 기울기도 완만하다. 전환동작의 폭과 크기도 작다. 로즈 박사는 “어린 시절 격렬한 운동을 통해 스피드와 힘을 길러야 하는데 대부분 골프에만 전념하기 때문에 스피드를 내는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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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Sensor2012. 2. 15. 15:43

3D Golf Swing Analysis is here.

A technology previously reserved for Tour Professionals, 3D swing analysis can be most easily described as an MRI for your golf swing. Beginning today you can experience how electromagnetic sensors track the motion of your golf club and body segments throughout your golf swing. Data uncovered using 3D imagery identify the source of your swing’s inefficiencies more precisely than alternate forms of technology used today.  Want to achieve greater shot accuracy and develop a more powerful golf swing in a shorter period of time?  3D Electromagnetic Sensors are your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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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Graphics2012. 2. 13. 13:18
Description:This tutorial demonstrates the use of Pen Tool, Elliptical Marquee Tool and you will also learn a technique to create Golf Ball with perforations and custom 3d shape.

 

Golf ball/Sports Logo photoshop tutorial.

 

Summary :

This Photoshop tutorial teaches you to create a Logo for a Sports Company. The dimensions used in this tutorial is : width 300px, height 300px and resolution 72px. This tutorial demonstrates the use of Pen Tool, Elliptical Marquee Tool.

You will also learn a technique to create Golf Ball with perforations and custom 3d shape.

image027

 



  1. Start by creating a new document of dimension 10x10px with transparent background. Select the Elliptical Marquee Tool (M) and draw a circle of dimension 7x7 px.


    image006

    Select the Gradient Tool (G) from the Tool bar. Click on the edit Gradient to open the Gradient Editor. Set the color from transparent to # 4d4c4e and click OK.

    image008

    Select the Radial Gradient from the gradient options. Drag the cursor as shown in the image below:

    image009

    Select Edit > Define Pattern... in the box give the name for your pattern and click OK. Close the document.

    image010




  2. Open a new Document of dimensions 300x300px with white background. Select the Elliptical Marquee Tool (M) and draw a circle of diameter 150px.

    image011

    Select the Gradient Tool (G) from the Tool bar. Click on the edit Gradient to open the Gradient Editor. Set the color from #ffffff to # 333334 to # 4d4c4e to #ffffff and click OK.

    image012

    Select the Radial Gradient from the gradient options. Drag the cursor as shown in the image below:

    image013

    Press Shift + F5, from the box select the pattern you have created and click OK.

    image014

    Select Filter > Distort > Spherize.. From the window select the Amount to 100% and the mode to normal. Click Ok.

     

    Press Ctrl + Shift + I to inverse the selection. Click Select > Modify > Expand. In the box type Expand by ‘2' px. Click OK and then Press Del. Name the layer as Ball.

    image016




  3. Set the foreground color to #0e9a3a and draw a Star using the Pen tool . Name the layer as Star.

    image017

    To create the 3D effect for Star, set the foreground color to #2b2d2f using pen tool create a shape as shown in the image below. Position this layer below the Star Layer.

    image018

    Similarly create shapes as shown in the images below and see to that these new layers are positioned below the Star layer.


    image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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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021




  4. Set the foreground color to #7fbfdb. Using Pen tool draw an arc as shown in the image below. Name the layer as arc1. Position this layer below the Bal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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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 click on the arc1 layer and select Duplicate Layer. Press Ctrl + T and rotate the new layer and position it as shown in the image below. Press enter twice. Set the foreground color to # 0078c9 and press Alt + Backspace to fill th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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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 click on the arc2 layer and select Duplicate Layer. Press Ctrl + T and rotate the new layer and position it as shown in the image below. Press enter twice. Set the foreground color to # 36acdf and press Alt + Backspace to fill the color.


    image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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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w that we have created the logo, next we will type some name for the company. Select the Text Tool and in the text options select the font family as Sprint SF (You can use any font of your choice), set the font size as 48pt and the color as # 36ade0. Type the word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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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 the font color in the text options bar to #248e04 and type the word ‘Club'.

    image026


 

The Final Logo should look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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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hotoshop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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