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Software2011. 8. 3. 12:33
골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파이네트웍스(대표 김영훈)는 퍼팅거리를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골프용 애플리케이션 ‘그린 리더’를 개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스마트폰용 골프 앱인 ‘그린 리더’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를 활용해 3가지 방식 퍼팅거리 측정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그린 위에 올라온 공 위치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홀에 비추면 자동적으로 거리를 측정해 준다.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발걸음을 헤아리며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 앱은 ‘플럼보빙(plumb Bob)’ 방식 거리 측정 방법도 제공한다. ‘플럼보빙’이란 그린에서 홀을 겨냥해 퍼터를 늘어뜨려 그린의 좌우 경사를 읽는 측량추 방식의 거리 측정법이다. 스마트폰으로 이 같은 기능을 완벽히 구현해 플럼보빙의 불명확성을 교정했다는 것.

그린 경사 측정(Green Tilt) 기능도 제공한다. 제주도 골프장처럼 그린의 경사도를 읽기 어려운 지역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을 그린 위에 놓으면 자동으로 경사진 방향으로 화살표를 표시해 준다. 회사 측은 ‘그린 리더’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하루 2만명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그동안 스마트폰용 골프 거리 측정기인 ‘파이골프나비’를 내놓아 인기를 끌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용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출처] 전자신문
Posted by 프로처럼
장비/Software2011. 6. 23. 00:24
06-18-2011 - 12:00 AM


Have you spent so much time with your iPhone and other cherished iDevices in recent years that you've fallen behind on the links, causing your golf game to suffer immeasurably? Now there's a new tool that may be able to help. And, yes, it involves your iPhone. I'm referring to iPing, one of the most innovative golf accessories we've seen in a while that's getting a lot of attention from golf pros and amateurs alike.

Ping, the self-proclaimed pioneers of putter perfection, is behind the iPing putter app, which is described as a "free, wireless, go-anywhere putting improvement tool that identifies a player’s stroke type, analyzes their impact angle, and measures their tempo." As you can imagine, the app doesn't do all the dirty work alone. It requires a little thing called the PING cradle, which will run you about $30.



The cradle holds your iPhone 4 (or 4th generation iPod touch) and clips onto the putter shaft beneath the grip. Once you've made an afternoon of putting with this contraption affixed to your club, the corresponding app (which was recording your consistency across several key areas) will help you establish a Putting Handicap, which will conceivably get lower as your game improves.

"Users can also share and compare their results through social media," says John A. Solheim, Ping CEO. “The social aspect and the ability to form a community around it is another exciting feature of iPING,” he said. “Golfers can share their results by emailing friends and posting sessions on Facebook or Twitter. We expect golfers to fully embrace these features as they develop fun and friendly competitions using iPing and their mobile devices.”

Both the iPing app and the Ping cradles will become available on June 20th.

Source: Ping
Posted by 프로처럼
장비/Software2011. 6. 11. 23:19

미녀 골퍼 김하늘이 갤럭시S2에 통합 골프 어플리케이션을 장착한 골프 스마트폰 버디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김하늘은버디 홍보 대사다. [J골프 제공]

아마추어 골프 애호가인 박모씨는 요즘 골프장에 갈 때마다 골프 스마트폰부터 챙긴다. 박씨가 골프장에 가기 앞서 전화기부터 챙기는 것은 스마트폰 한 대면 골프를 훨씬 재밌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라운드 전날이면 골프 스마트폰을 통해 해당 골프장의 정보를 습득한다. 홀별 거리는 물론 해저드의 위치까지 세세히 파악할 수 있다. 라운드 당일 아침엔 차를 타고 출발하기 앞서 스마트폰으로 위성항법장치(GPS) 기능을 작동시킨다.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통해 어느 길이 막히는지를 식별할 수도 있다. GPS가 가리키는 대로 따라가면 골프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도착 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골프장에 도착하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뒤 티오프 순서를 가린다. 박씨는 이때도 어김없이 골프 스마트폰을 꺼내든다. 초기 화면에 나와 있는 ‘라운드 파트너’ 애플리케이션을 가동시키면 누가 먼저 티샷할 것인지 선정하는 것도 간단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속칭 뽑기라고 부르는 신라스베이거스 게임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따로 뽑기 막대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 한 대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다.

그늘집에 들러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을 무렵 동반자 가운데 한 명이 말한다.

“다들 점심 같이하지. 이 근처에 음식 잘하는 맛집 없을까.”

박씨는 기다렸다는 듯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골프장 주변 맛집 애플리케이션을 가동시킨다. 골프장 근처의 이름난 식당의 정보가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




버디의 초기 화면 모습. 골프 스마트폰 버디는 이달 말출시될 예정이다. [J골프 제공]

이상은 골프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라운드 풍속도를 묘사한 것이다. 그런데 이 같은 일은 가상현실이 아니다. 실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글로 옮긴 것이다. 스마트폰 한 대로 골프를 좀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골프 스마트폰 ‘버디(birdie)’가 나온 덕분이다. ‘버디’는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10여 종의 골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뒤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장착시킨 골프 전문 스마트폰이다. 6월 말 출시 예정인 버디 하나만 있으면 골프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는 게 J골프 측의 설명이다. 물론 휴대전화의 다른 기능은 일반 스마트폰과 다를 게 없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에 골프 관련 각종 부가 서비스를 더한 것이 골프 스마트폰 ‘버디’다. 미녀 골퍼 김하늘이 골프 스마트폰 버디의 광고 모델을 맡았다. J골프 권택규 대표는 “골프의 모든 기능을 망라한 스마트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J골프가 개발한 버디는 스마트한 골프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스마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디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정제원 기자

● 골프채널 실시간 감상

스마트폰 버디를 활용하면 무엇보다도 골프채널(J골프)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신지애 선수가 활약하는 LPGA는 물론 국내 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홍순상이 우승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LPGA투어 생중계도 ‘버디’를 통해 즐길 수 있다.

● 골프 뉴스 및 국내외 투어 순위

버디를 켜면 골프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오늘 새벽에 끝난 LPGA투어에선 누가 우승했는지, 타이거 우즈는 어떻게 됐는지를 뉴스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골프와 관련한 모든 뉴스도 버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뿐만 아니라 국내외 투어의 순위표 기능도 있다. KPGA·KLPGA투어는 물론 미국 PGA와 LPGA의 순위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 골프레슨 동영상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통해 골프를 익힐 수 있다. ‘버디’에는 골프 레슨 애플리케이션도 장착돼 있다. 국내외 유명 레슨 프로들의 골프레슨 동영상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 골프장 예약

스마트폰을 통해 골프장 예약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골프장 부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골프장의 예약 상황을 파악한 뒤 빈 시간대에 예약을 할 수 있다.

● 골프 매거진

4.3인치의 화면을 통해 골프 매거진도 볼 수 있다. 중앙일보 골프담당 기자들이 만드는 월간 J골프 매거진을 버디를 통해 구독할 수 있다.

월간 골프다이제스트도 매달 업데이트된다.

● 야디지북

전국 200여개 골프장 전 홀의 코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GPS 기능을 적용하여 라운드시 홀까지의 남은 거리를 확인할 수도 있다.

● 골프장 날씨

이번 주말 골프장 날씨는 어떻게 될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국의 골프장 날씨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골프장 라운드 할인권도 버디를 통해 구할 수 있다. 각종 사은품 정보도 버디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골프 스마트폰 버디는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를 통해 6월 중순부터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751-9220, 9349.

▶정제원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superjay2/

Posted by 프로처럼
장비/Software2011. 6. 7. 14:33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푸릇푸릇한 잔디만 봐도 퍼팅 욕구에 두 손을 움켜쥐는 골프 마니아들을 위해 골프 관련 앱을 모았습니다.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실제 라운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골프 메이트들입니다.

Like a pro standard

아이폰4에 내장되어 있는 자이로스코프 센서(모바일 기기의 상하좌우는 물론 수평 이동, 수직 이동까지 감지하는 첨단 감지 센서)와 가속도계의 신호를 바탕으로 골프 퍼팅의 리듬 및 템포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단말기를 손에 쥐거나 퍼터에 장착한 다음 실제 퍼팅 하듯이 퍼팅 연습을 하고나면 리듬과 템포, 일관성을 수치로 알려줍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얼마나 실력이 향상했는지 수치와 그래프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iPhone4를 손에 쥐거나 퍼터에 장착해서 연습 퍼팅을 하면됩니다. 백스윙 시간,다운스윙 시간, 포워드스윙 시간, 퍼팅 리듬, 퍼팅 템포, 임팩트 타이밍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3.99): http://itunes.apple.com/kr/app/id420622198

 

스윙리더

골프 스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기록한 다음 이를 통해 바른 자세가 되도록 연습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 모션 기능, 스윙 분석 도구, 스윙 비교, 사용이 용이한 북마크 기능(노트, 오디오 메모), 스윙 템포 측정, 공유 기능(이메일, Youtube, Picasa), PGA 프로의 모델 스윙, 유튜브의 비디오와 비교를 위한 웹사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운로드($1.99): http://itunes.apple.com/kr/app/id355407084

 

코리안투어

현재 진행중인 코리안투어의 리얼타임 스코어, 조편성, 골프장 정보, 날씨 정보, 선수별 기록, 대회 스케줄, 각종 기록, 대회 사진, 실시간으로 응원 메시지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합니다. 특히, 리얼타임 스코어에서 각 라운드별 선수랭킹, 경기진행 상황, 참가선수 프로필을, 리더보드에서는 30명 단위로 경기상황을, 기록실에서는 상금, 평균타수, 평균 퍼팅수, 그린적중율, 드라이브 비거리 등의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시간 날씨(온도, 습도, 풍속, 풍향)와 내일경기장 날씨 를 세시간 단위로 예보합니다.

다운로드(무료): http://itunes.apple.com/us/app/korean-tour/id428463440

 

 

Golfshot: Golf GPS

GPS 조감도로 홀 플레이 중 어디서든지 타깃을 터치하면 그 지점까지의 거리와 그 지점에서 그린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 35,000 개 이상의 코스가 제공되고, 스코어 카드 기능이 있어 최대 4명까지 골프 스코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네트스코어와 스트로크 스코어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라운드의 스코어 카드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난 후 통계가 제공돼 실력 향상 정도와 자신의 취약점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29.99): http://itunes.apple.com/kr/app/id319897973

보도자료 제보 및 문의 (appetizer@chosun.com) 트위터 (@appchosun)


Posted by 프로처럼
장비/Software2011. 5. 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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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
장비/Software2011. 5. 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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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culous trousers are optional.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 Practice your putting wherever you are.”
Steve McGuinness, PGA Golf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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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ing the shot 

Aiming the shot

To line up your putt, hold the phone in front of you, as shown in the picture. To aim the putter and view all the way around the green, use the touch screen controls by moving up, down, left and right. Take the slopes and distance into consideration. Good luck!
Taking the shot 

Taking the shot

Tilt the phone so the back of the phone is facing the floor, screen face up. Hold down the putting button, swing the phone in a straight line from right to left (pendulum motion) and take the shot! Remember keep that thumb on the button and eye on the ball.

Posted by 프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