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마추어들이 레인지에서 30분 동안 연습하지만 그린의 빠르기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끄럽게 생각해아한다. 그린 빠르기에 대한 판단은 스코어에 결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나에게 정말로 도움이 된 연습법을 설명한다.
1. 티 4개를 이용해 홀 뒤에 하나의 박스를 표시한다. 박스의 측면 길이를 정하기 위해 퍼터 길이를 이용한다.
2. 볼 3개를 가져아서 15피트 내외의 퍼트를 하기 위해 셋업하고, 각 볼을 홀에 넣기 위해 노력한다. 첫 번째 볼은 홀의 에지 앞에서 정지하게 한다. 두 번째 볼은 좀 더 멀리, 세 번째 볼은 조금 더 멀리 굴러가서 멈추게 한다. 퍼트할 때 볼이 박스를 벗어나지 않게 한다.
3. 각 퍼트가 이전의 퍼트보다 더 말리 굴러가서 박스 내에서 멈춘다면 올바르게 과제를 수행한 것이다. 퍼트의 페어스가 어떻게 되었든 홀에 넣는것이 항상 중요하다. 이 연습에는 기술적인 것이 전혀 없다. 스피드를 위한 연습이다.
4. 뒤로 6피트 이동해 연습을 반복한다. 보통 네가지 다른 거리인 15, 21, 27, 33 피트에서 스리 볼 루틴을 한다. 이전의 퍼트를 완성하기 전까지 절대로 뒤로 이동하지 않는다. 첫번째 퍼트를 두번 시도한다. 가장 먼 거리에서 이 연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힘들다. 대게 전체 연습을 약 15분에 끝낼 수 있다.
자료제공 - THE GOLF 매거진
[출처] 산마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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