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사람의 몸을 움직이게 하고 마치 움직이는 목표물을 쏘아 맞히는 것 같아 균형을 잡고 서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때는 스탠스를 넓히고 몸을 앞으로 구부려 몸체를 고정시켜야 한다. 양 팔꿈치를 몸통에 붙이는 폼이 유리하다.
그린에 바람이 불면 키가 클수록 불리하고 체중이 무거울수록 유리하다.
장종호 (강동 가톨릭병원 이사장·골프칼럼니스트·醫事評論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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