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장종호 컬럼2012. 1. 16. 19:53

  퍼터 조준점이 잘 잡히지 않는 경우 캐디에게 홀의 뒤쪽 30cm 지점에 서도록 하고 그의 발을 향하여 볼을 조준한다. 

 

  그때의 조준점은 그의 신발의 안쪽(엄지발가락)으로 조준하는 것이 좋다. 

 

  볼과 그의 신발 안쪽으로 있는 선으로 정하고 볼을 치면 된다.

 

장종호 (강동 가톨릭병원 이사장·골프칼럼니스트·醫事評論家)

Posted by 프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