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Information2011. 10. 21. 14:00

골프는 샷이 36 타이고 퍼팅이 36 타인 것처럼 퍼팅은 골프 스코어의 반이다.

Two Putting을 기준으로 18홀 36타를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중요한 퍼팅에서 Putter의 선택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퍼터는 비교적 가벼운 것 보다 무거운 것이 우리 아마추어에게는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320g에서 340g 정도의 헤드 무게의 퍼터를 선호한다. 지금까지는 유명 메이커들의 퍼터가 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모양별로는 L자형, T자형, goose neck 형, 반달형 등등 여러 종루가 있다. 일단 자기가 쳐보고 감이 좋은 채를 주위의 권유에 의해 구입해도 좋다. 그리고 자기키에 맞는 길이의 채를 스윙하기 좋은 것으로 일반인들이 많이 선호 하는 채를 구입함이 옳다.

① 퍼팅의 어드레스 각은 약 지면과 70° 정도의 기울기가 스트록의 방향성에 가장 알맞는 다고 한다. 그러나 각자가 조금씩 다르다. 퍼터의 라이각은 70° 정도이며 Face 각은 3°~6°이다.


② 퍼팅의 어드레스 때 헤드 위치는 자기발에서 퍼터헤드 1개반이나 2개의 거리가 알맞다.


③ 퍼터의 백스윙의 크기는 거리에 비례한다. 그리고 퍼팅시 볼이 위치는 어드레스에서 왼쪽 자기 눈의 직선으로 볼이 떨어지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④ 퍼터의 백스핀은 거리를 줄게 하지만 톱스핀은 잘 구르게 한다.


⑤ 퍼팅시 로프트의 각도가 없어지면 공이 구르면서 튀어서 방향성이나 거리 손해를 보게 되므로 퍼터로프트 각이 달라지지 않도록 스트록을 해야 한다.


퍼팅이야 말로 리듬, 템포, 임펙트, 어깨 만으로의 스윙과, 손목 놀림이 전혀 없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정신 집중과, 압박감으로부터 부드러운 마인드가 겸비해야 훌륭한 퍼팅샷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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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의 모양이 5각형으로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져 있으며 Backswing과 Follow의 대칭적인 것을 알 수 있다. 항상 어깨로의 스윙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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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행하는 왼손목이 꺾이지 않는 역그립 stroke

 [출처] Gol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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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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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l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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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53

그린은 조건이 골프장 마다 다르고 각 홀 마다 다르다.
핀의 위치에 따라 다르고 잔디의 길이에 따라 다 다른 그린의 상황 변화에 따른 대처가 필요하다.
우선 깃대의 위치와 경사에 대한 퍼팅을 먼저 이야기 해보자.
경사는  아래 위경사와 옆경사로 구분된다.
깃대가 그린 뒤쪽에 꼽혀있고 퍼팅은 거리는 길고 오르막이다.


이때의 퍼팅을 어떻게 할것인가..


물론 걸으면서 우선 거리를 머리에 입력 하는게 중요하다.


걸음을 걸으면서 주위 주위 굴곡이나 높은 정도를 가늠할수있다


반대쪽에서 멀리 서서 라인을 보고 다시 돌아가면서 좌우 라이를 살피는게 좋다.
그동안에 얼마나 세게 처야 할지 어느쪽으로 처야 할지를 판단 해본다.
다시 볼의 뒤에서 멀리 서서 라이를 살핀후 어드레스는 조금 일어선듯 거리를 체크한다.
다음 과감하게 멀리 보내는 빈 스윙 연습을 한다.


그리고 어드레스 후 백스윙을 천천히 한후 멀리 보내는 기분으로 팔로우를 길게 해준다.팔로우 감으로 거리를 맞추는게 좋다.
반대로 내리막에서는 그린의 경사에따라 다르지만 올려 치는 힘이나 보내는 거리를 반으로 줄이는거다.
즉 올려 칠때는 끝까지 보내 주는 기분 이지만 내려 칠때는 거리의 반만 보내 주면 나머지는 굴러가겠지 하는식의 생각이다.
오르막은 과감 하고 내리막은 소심 해야 되는것이다.
중간 거리의 퍼팅은 누구나 거리 맞추기도 좋고 홀컵에 넣을려는 생각을 가져도 좋다.
다만 엉뚱한 짓을 말아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탕 처 버렸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팔에 힘이 꽉들어가 짧게 치고 말았다 이게 문제입니다.
나도 모르게 탕 치는것을 조심 해야한다


나도 모르게 팔에 힘이 들어 가는것을 막아야 한다.
이모든것은 스윙의 리듬이 깨지는데 있다.리듬이 일정하면 그런일은 안 생긴다.
물론 경직된 마음도 한목한다. 숨을 내쉬고 안정을 찾는게 중요하다.
숏 퍼팅 오르막 내리막 그리고 좌우 옆라이


첫째 숏퍼팅의 귀재는 언제나 확실히 하는데 있다 우물 우물 하는게 없어야 하는거다.
그래서 숏 퍼팅의 오르막은 더 과감히 뒤턱이 맞고 들어 가게 처야 되고 내리막은 굴러 떨어지게


조심 조심 방향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안되므로 홀컵 가운데를 또는 양 사이드 어디던 방향이 중요하다.
퍼팅은 확실한 리듬을 타고 몸이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거다.어깨로만의 리듬을 갖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부드럽고 근엄한 퍼팅을 해야한다. 촉새모양 머리나 상체를 움직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다음 옆경사 라이를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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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 경사의 퍼팅은 과감하게 쳐서 홀 컵
뒷부분을 맞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내리막 경사의 퍼팅은 홀 컵 앞에서 떨어져 들어가는 조심스러운 샷이다.


[Source] Gol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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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52

누구나 배울때 드라이브나 미들 아이언을 먼저 배운다.
그후 어프러치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경우가 거의 다다 .
어프러치는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심정인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또한 배우기 제일 쉬운게 어프러치다 그리고 프로를 딸아 잡을수있는게 바로 어프러치다.
안타까운 일이라 이런 얘기를 자꾸 하는것이다.


어프러치를 잘하기 위한 연습 .


아주 짧은 백스윙(좌우 20 cm 정도 ) 으로 임펙트 팔로우가 되도록 스윙을 짧게 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


처음에는 짧은 백스윙으로는 볼을 맞추는것도 힘든다. 하지만 오래 연습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끌어 처지는것을 느낀다.


정히 안되면 볼뒤에 바구니를 백스윙 할만큼 에 받혀 놓고 바구니가 닫지 않게 연습한다.


이후 조금씩 백스윙 거리를 늘려서 하프 스윙까지의 백스윙 구분별 샷 연습을 많이 한다.


10 야드 20 야드 30 야드 40 야드 50 야드 60 야드 또는 70 야드까지 구분별 거리의 샷 연습을 해야 한다는거다.


이연습을 하는데 있어 지켜야 할 점들이 있다.


우선 손목이 임펙트 그리고 팔로우에서 흐느적거리고 노는게 없어야 한다.


즉 손목이 고정되어야 하고 팔로우에서 채가 낮게 지나가며 백스윙보다  더 나가지 않도록 잡아 져야 한다.


대신 팔로우에서 오른 어께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팔과 몸은 따로 놀지 말고 함께 움직여 져야 한다.


 팔과 몸이 동시화 되어 움직이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좌우 스윙 크기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임펙트가 과감하게 강해야 하는것이다 .우물 우물 치는게 아니고 끊어 치는기분으로 어프러치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렇다고 볼이 절대 멀리 가지는 않는다.


물론 어드레스는  양발이 약간 오픈하고 오픈한만큼 볼은 오른 발쪽에 놓여 지면 된다.


볼의 위치도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연습이다.일주일이면 자세와 기본은 다된다고 본다.


손목 로테이션 하지않고 칠수있는 거리를 연습하고 난후 거리를 더요구되는 경우에는 하프스윙 근처에서 부터 손목 로테이션에 의한 어프러치를 하게 된다.


주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야드- 100 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하프스윙으로 손목 로테이션 되는 스윙을 해야 한다.

 

이 모든 어프러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채가 목표를 딸라 팔로우되어야 한다는거다.


다시 말하지만 손목이 꺾이지 않고 지나가는 임펙트와 몸과 팔이 동시적인 움직임 그리고 채가 볼따라 가는 팔로우가 되어야 한다는게 요점이다.

 

한가지 더 중요한게 리듬과 스윙 톱이다. 아무리 작은 스윙이라도 스윙 톱은 있어야 하고 스윙 톱에서는 멈추는듯 꼭지 점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이처럼 조금만 기본을 지키고 해야할 연습만 정확하게 하면 어프러치는 아주 쉬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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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lf19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50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그린 주위의 볼을  홀컵에 넣던지 아니면 붙이던지 할수있는 쉬운 방법이 바로 볼을 굴려서 보내는 방법이다.
그린 주위의 잔디는 누워 있고 잔디 보호 차원에서 모래를 뿌려 놓은곳도 많다.
요즈음의 잔디 조건이 어프러치 하기에는 아주 안좋은 계절이다.
여름이나 늦은 봄에 잔디 상태가 좋을때는 생각대로 스윙을 하면 어프러치 하기가 아주 쉽다.
잔디 위에 떠있는 볼을 치기는 식은 죽 먹기다. 그러나 요즈음은 소복한 잔디 위에 볼이 잇는게 아니라 맨땅 이다시피 한 그린 에지가 많다.


누구든 볼을 정확히 맞추기란  쉽지가않다. 거기다가 거리를 맞추기는 더욱 어렵다 .
주말 골퍼들은 특히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다.
레슨 식으로 말 하자면 볼을 끝까지 보라 채의 선택을 그린 조건이나 거리의 조건에 따라 선택하라.좌우 대칭적인 짧은 스윙으로 정확한 임펙트를 하라 .등이다.
여기서  채의 선택은 더욱 중요하다. 그린의 조건에 따라 그리고 홀컵의 위치에 따라 채의 선택은 달라진다.
핀이 그린 뒷쪽에 있으며 오르막인 경우 그린의 빠르기 정도에 따라  6 번 아이언이나 5 번 아이언을 쓸 수도 있다.


내리막인 경우 역시 홀컵의 위치에 따라  그린의 경사도에 따라 어프러치 웨지를 쓸건지 피칭 웨지를 쓸건지 아니면 9 번 아이언을 쓸건지 각기 다르다.
대개의경우 아마추어들은 자기가 좋아 하는 클럽 하나로 사용하는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본인에게 매우 불리한일이 된다. 여러가지 채를 사용해서 변화 무쌍한 그린 조건에 따라 유효 적절하게 채를 사용하면 크게 도움이 되며 채를 여러개 다룰 때의 성취감을 각각 맞 볼수 있다.


예를 들어 핀은 그린 뒤에 있으며 거리가 한 20-30 야드는 되보이고 오르막 경사인경우 절대적으로 센드만 쓰던사람이 샌드로 홀컵에 붙인다는것은 심히 어려운일이다.


우리들은 거의 80 %이상 짧은어프러치를하고 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나 이중턱 그린에 깃대는 턱위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다면 정말로 거리를 맞추어 긋대에 세워서 붙인다는것은 프로도 어려운 일이다.이러한 경사 심하고 굴곡이있고 거리가 먼 어프러치는 반드시 좀더 각이 세워진 8번 6번 또는 5 번 아이언으로 굴려서 거리를 맞추어야 하는게 원칙이다.


여러분은 써보지 않은채는 실험을 해보려고 들지를 않는다 .


왜냐하면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과 같은 맥락이다. 써보고 자신감을 얻으면 그때부터는 겂이 안난다 . 자주 사용해 보면서 기량을 높여 나가야만 하는것이다..
필드에서의 런닝샷의 체크 포인트를 간추려 보면


그첫째가  1) 볼의 위치
          볼이 오른 발 앞에 놓여 있는가.
          2) 채를 짧게 내려 쥐었는가.
          3) 백스윙과 다운 스윙을 천천히 하자.
          4) 펄로우를 백스윙 길이 만큼만 하자.
          5) 볼부터 맞춘다는 개념을 갖자.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은 아무리 짧은 스윙 이라도 리듬을 잃지 말라는 것 이다.
그리고 볼을 끝까지 볼것을 노력하라 그리고 손목을 풀지 말고 끝까지 끌고 들어가 볼을 임펙트 하라.
이러한 것들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많은 경험과 많은 연습에서 오는것 이지만  우리 아마추어들이 틈틈히 시간을 쪼개서 하는 골프의 경우 당장 내일 필드에서 어떻게 해 보아야 하는데 하는 경우 딱  한가지 만 해보자 라고 한다면 나는 리듬에 맞게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천천히 하자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하체의 버팀을 느끼면서. 8번 9번 또는 더낮은각의 채로 낮게 굴려서 퍼팅같은 펄로우의 감 에의해 거리를 맞추어  홀컵에 붙이던가 집어 넣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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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48

우리 아마추어들이 특히 비기너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샷이 벙커 샷이다. 
이점은 그 이유가 있다.


우리 아마추어들 중에 스윙궤도를 제대로 만들어진 분들이 얼마 안 되기 때문이다. 즉 스윙궤도가 제대로 만들어져서 스윙궤도가 확실하며 끝까지 저절로 팔로우가 되는 분은 별 문제가 없다. 또 한 가지는, 마음의 병이 문제다. 일반 샷처럼 치면 멀리 갈 것 같으니까 짧게 팔로우를 끊어 버리는데 문제가 있다. 끝까지 팔로우를 하면 샷이 길어질 것 같은 기분 때문에 겁나서 팔로가 안 되는 분들 이점이 문제의 두 번째다.


다음에 쳐야 할 자리를 제대로 치지 못하고, 몸이 흔들려서 뒤를 멀리 치던가 아니면 머리를 들어서 볼을 바로 맞추던가, 이것이 문제의 세 번째다.


즉, 모래속의 발은 흔들림이 많으므로 모래에 발을 견고히 버틸 수 있도록 비벼서 깊이 박아 놓을 점, 그리고 스윙이 아웃사이드 인으로 들어와서 공의 바로 뒤 5cm이내에서 백스윙 길이보다 팔로우를 크게 하는 기분으로 과감한 샷을 할 것.이렇게 지켜야 할 점만 지키면 벙커 샷처럼 쉬운 샷도 없다. 단지 거리조종이 힘들뿐이다.


거리조종은 모래의 퍼내기 양에 의해 결정하는 경우와 채의 각도에 따라 런닝으로 결정하는 경우 등이 있는데, 대개의 경우 백스윙 크기와 모래의 양으로 거리 조정하는 경우가 거의 많다고 보면 된다.


여러분도 이 방법을 쓰면 무난할 것이며, 아마추어가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의 팔로우다. 또 한 가지, 어려운 벙커 샷이 있다. 다름 아닌 그린주위이기는 하나 깊은 벙커와 그린에서 20~30yards, 떨어져 있는 벙커에 공이 들어가 있을 때다.

 

깊은 벙커에서의 샷은 약간의 기술이 필요로 한다. 즉, 다운스윙이 좀더 예각으로 내려가서 가파른 경사로 팔로가 되어야 볼이 높이 뜬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V자샷의 폭발력이 강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20~30yard그린으로부터 좀 멀리 있는 벙커샷 이것은 가장 어려운 샷이다.


멀면 멀수록 날이 더 세워진 즉 9번도 좋고 때에 따라서는 7번으로 벙커샷을 할 수 있다날이 서야 모래를 깊게 파지 않고 날려서 런닝이 되는 샷이다. 그러므로 벙커 샷이라고 해서 꼭 sand club으로만 샷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모든 점을 고려해서 그때그때 대처하며 또한 연구를 각자가 많이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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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lf19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46

우선 숏 게임은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다 잘 알고있다.

전 전 칼럼에서 골프란 파워 게임 숏게임 퍼팅 게임 그리고 매니지먼트 게임 과 맨탈게 임 이렇게 5 가지로 분류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숏게임은 바로 골프의 스코어에 크나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 아마추어 들이 돈 내기 할때에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바로 숏게임이 아닌가 한다.

이제 겨울 같은 가을 이 즈음에 우리 골퍼들이 애먹는게 바로 온 그린이다.

그린은 마를대로 말라 있어 그린에 볼을 떨어 트리면 곧바로 그린 오버 다.

대개의 골퍼들이 그린에 정확 하게 핀대 옆으로 잘 보냈는데 가 보니까 볼이 없다는 것에 열받는 경우가 많다.

이때 우리는 코스 매니지먼트 를 해야 한다.

어떻게 공략할것인가 . 바로 볼을 그린 에지 근처에 떨어 뜨려서 통 통 통 튄 다음 굴러서 핀대에 찰삭 달라 붙는 샷이 바로 범프 앤 런닝 샷 이다.

특히 깃발이 앞쪽에 있을때는 깃대에 붙이는 방법은 이샷이 제격이다.

또한 깃대 뒤가 많이 내리막인경우 핑 근처에 세우는 방법이 없으므로 멀리서 부터 굴리는 작전이 필요한거다..

얼마 전에 모 골프장에서 파 5 홀 인데 세컨드 샷이 우측 나무 밑으로 들어 갔는 데 맨땅에 다가 나무 밑으로 깔아 처야 하는 형편 이며 그린은 포대 그린 이었다. 이때 나는 드라이브를 들고 아주 짧게 쥐고 엎디어 볼만 보고 짧은 펀치샷 비슷하 게 처서 그린 턱을 맞추어 튀어 올라가 온그린 되도록 샷을 햇다 . 

조금 길기는 했어도 옆에 동반자가 깜짝 놀라고 있었다 .

그린 주위 에서의 숏 게임 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상황과 계절에 따라 거기에 맞는 숏게임을 개발 함으로서 우 리는 골프에 많은 묘미를 느끼게 된다.

요즈음의 그린 주위의 상황이 100 야드 에서 30-40 야드의 어프러치 상황에서는 아주 유용 하게

써먹을 수 있는 샷이 바로 그린 에지에 떨어 뜨려서 굴리는 범프 앤 런닝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물론 그린의 난이도에 따라 채를 여러 가지로 바꾸어 쓸수 있으며 경사도 나 높 낮 이에 따라 떨어 뜨려야할 위치 선정 또한 중요하다.

채 의 경우 4.5.6.번 또는 7 번 자기가 자신 있는 채를 쓸수 있다 .

나처럼 특수한 경우는 드라이버 를 써도 좋다. 떨어 뜨리는 위치는 조건에 따라 그때 그때 상황에 대처 해야한다. 연습장에서 아이언 4 번이나 5번으로 짧은 어프러치 샷 연습을 많이 해 보자. 또는 우드로도 짧은 어프러치 연습을 해보면 색 다른 느낌이 올것이다.

만약 내리 막인데 에지에 떨어트려야 할경우  이때는 상황에 따라 피칭이나 샌드를 좀 세워서 하는 방법도 요령이다.

가을에  딱딱한 페어웨이를 잘 활용해서 범프 앤 런닝의 샷으로 깃대에 붙이는  묘미를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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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lf19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41

올바른 다운스윙이 올바른 임팩트를 이루게 된다.
이 말은 채의 헤드가 궤도로 들어와서 볼에 직각이 되도록 맞추어야 올바른 임펙트가 된다는 애기다. 즉 채가 인사이드의 궤도라야 하며 임펙트점에서 볼과 직각을 이루면서 볼은 파워 있게 스트레이트로 날아갈 수 있다.

임펙트시의 주의 할 점.

1) 볼을 때리려고 하지 말고 치고 지나가는 느낌을 갖자 즉 볼을 치고 볼을 딸아 헤드가 쫓아가는 느낌이다.
2) 어깨와 두 팔의 삼각형을 만들면서 임펙트시 두 팔은 쭉 뻗어주는 느낌을 갖자.
3) 임펙트시 볼을 잡아 놓고 치는 기분을 갖자.
4) 머리는 항상 볼 뒤에 남아 있자.
5) 왼쪽의 버팀이 없이는 임펙트도 없다.
6) 몸과 팔의 거리가 벌어지면 임펙트가 약하다.
7) 하체를 버티며 채 떨어지는 빈 스윙 연습을 많이 하자.

<각체의 임펙트>

1) 드라이브                                                 Upper Blow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2) 우드                                                        Side Blow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3) 아이언                                                     Down Blow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4) 퍼팅                                                        Side Blow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채의 각도가 임펙트를 약하게 한다.
1) 드라이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2) 우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3) 아이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4) 퍼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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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38

이것은 우리 아마추어들이 프로보다 더 많은 감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틀린 스윙에서 잘된 스윙으로의 어떤 계기에서 감이라는 것은 실로 맛있다고 볼 수 있다.


아∼...바로 이것이구나.. 하는 그 맛을 아마도 프로들은 아마추어들 보다 덜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이 다. 잘될 때는 특별히 느끼는 감이 적은 것이다. 
바로 우리 인생사처럼 굴곡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즉 희비의 쌍곡선이 격차가 클수록 우리는 괴로움과 즐거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증권에서 오늘 상한가의 기분 좋은 느낌 또는 내일의 하한가에서 오는 절망감의 모든 것이 우리 인생의 그래프인 것 같다.


여기에서 느낌이란 싱글 골퍼나 3개월밖에 안되는 Beginner가 갖는 느낌은 같을 것이다. 나는 늘 이렇게 생각했다. 골프는 남녀의 성 개념과 같다. 대통령 할아버지도 젊은 청년들도 직업의 귀천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의 남녀관계의 개념은 다 같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똑같은 맛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골프도 남녀노소 막론하고 짧게 배웠든 오래되었든 우리는 다같이 공통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골프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누구나 골프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남녀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전체의 개념적인 느낌을 말했지만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golf의 감은 바로 swing중에 일어나는 느낌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 아마추어들이 골프를 배우는 과정에서 누구든지 다 자기 나름대로의 감을 가지게 된다. 모든 스윙의 감은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빈 스윙 연습이다.


퍼팅은 빈 스윙 연습에서 우리는 손목의 흔들림 없이 양어깨로만 시계추모양 스윙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또한 다리의 버팀 또한 느낄 수 있게 된다. 빈 스윙의 감을 가지고 스트로크에 임하면서 역시 최대한으로 빈 스윙에서 느꼈던 감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① 왼발로 발을 버티니까 채가 지나가면서 스트로크가 잘 된다는 느낌. 
② 양쪽발의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딛고 있는 즉 말뚝 박고 있는 안정감의 스탠스일 때 퍼팅이 잘된다. 
③ 퍼터를 공 따라 홀 쪽으로 더 보내는 느낌으로 치니까 잘되더라. 
④ 나는 퍼터를 밀어 올리며 앞으로 밀어 보내니까 잘되더라. 
⑤ 어깨로만 흔드는 느낌으로 쳤더니 괜찮더라. 
⑥ 약간 open 스탠스를 하니까 잘되더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몸 전체의 모든 부분이 지면에 평행하여
좌우 어깨의 스트록을 연습하자.

* 스윙 아크를 그려보는 wheel의 궤도

[출처] Gol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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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10. 21. 13:36

리듬은 우리 골퍼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가 특히 비기너일때 배운지 얼마 안 되는 분들에게는 특히 알아두셔야 할 부분이다. 배울 때부터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기 마련이다. 어깨의 근육이 형성 되면서 리듬도 같이 형성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것이 좋은 리듬의 원인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축을 중심으로 좌우의 스윙이 물 흐르듯 중간에 끊김없이 연결 되어가는 흐름 이것이 바로 리듬아 아닌가 생각된다. 
연습에서는 축을 중심으로 좌우로 채를 흔들어 보다 Top까지 올리면 자연스럽게 중간에 끊김 없이 one piece 스윙을 이루게 됩니다. 이를 두고 좋은 리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네가 왔다 갔다 하는 리듬 원리와 같다고나 할까요. 스윙에는 퍼터에서 숏어프러치, 하프스윙, 풀 스윙 등 모든 스윙에는 리듬을 올바르게 타야만 좋은 스윙이 나 올수 있다.
퍼터에서의 리듬은 언제나 일정한 템포의 스윙이 중요한 관건이다. 언제나 중간에서 끊겼다 다시 가는 기분이 없어야 하고 갑자기 속도가 변하는 불상사는 리듬을 파괴하는 요인이다.


즉. 언제나 퍼터든, 숏 어프러치든 왔다 가는 스윙의 속도와 중간 끊김이 없는 일정한 리드미컬한 템포의 유지가 관건이다. 여기서 주위 할 점은 아무리 짧은 스윙이라도 back의 끝점에서는 약간 쉬어서 칠 준비 자세가 되 있는 상태에서 임팩트를 향하는 것이 모든 스윙에서 유의 할 점이다.


나는 나 자신의 스윙리듬과 스윙템포를 항상 유지 하여야 하며 어린이는 어린이의 템포가 있을 것이며 여자는 여자의 리듬과 템포, 남자 시니어는 시니어의 템포, 젊은 힘 있는 남자의 템포, 이는 모두 각각 다르다.


리듬은 어린이나 여자인 경우 몸의 유연성 때문에 좋은 리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또한 호리호리한 남자의 경우도 같은 케이스이다.
그러나 뼈가 굵은 남자의 경우는 유연한 리듬이 나오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더 많은 몸의 유연성을 길러야 할 것이며 팔이 조금 굽혀지거나 몸이 좌우로 조금은 이동되는 것이 오히려 리듬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스윙의 리듬은 축을 중심으로 좌우의 흐름이 일정하게 이루어 져야하며 자기만이 리듬과 템포를 만들어 습관화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쉽게 채를 가지고 놀 수 있는 mind를 가지고 좌우로 채를 휘두르되 지면에서와 지면과 어깨높이와의 중간에서 또 어깨 높이에서 좌우로 휘두르는 연습을 매일 열개씩 하자.


그러면 몸의 유연성과 함께 리듬을 느끼게 될 것이며 템포 또한 일정해 질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좌우로 끊기지 않는 스윙리듬 연습


[출처] Golf19

Posted by 프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