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Information2011. 9. 29. 14:02

짧은 퍼팅은 절대로 실수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거리가 짧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수를 하면 전체적인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짧은 퍼팅은 다소 강하게 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강하게 때리면 컵 반개 정도의 애매한 라인은 무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볼이 꺾일 틈을 주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짧은 퍼팅은 컵의 가운데를 겨냥해 홀 뒷벽을 맞추는 것이 좋다는 말이 나오게 됐답니다.

짧은 퍼팅은 첫째도 방향. 둘째도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 퍼터 페이스가 항상 목표를 향해 있어야 하고. 퍼팅선을 따라 일직선으로 스트로크해야 합니다. 스트로크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퍼터 헤드가 일직선으로 움직이기 쉽지 않습니다. 또 백스윙을 할 때는 클럽 페이스가 열리기 쉽고요.

이 두 가지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저는 항상 다음의 세가지를 기억합니다. 첫째는 그립을 내려 잡는 것입니다. 그립을 내려 잡으면 길게 잡았을 때에 비해 스트로크를 조절하기가 쉽습니다. 두번째 백스윙이 목표 방향에 대해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백스윙이 똑바로 가야 다운스윙도 똑바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만의 비밀이긴 한데 저는 백스윙을 할 때 퍼터 헤드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그래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어드레스한 상태의 시야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머리가 움직이는 실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목의 움직임을 철저히 제한합니다. 임팩트 직후 손목이 꺾이면 볼이 컵 오른쪽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손목이 꺾이는 것은 임팩트 이전에 이미 손목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증거입니다. 퍼터 헤드를 끝까지 낮게 유지한다는 느낌을 가지면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골프 용어 중 입스(Yips)라는 것이 있는데요. 짧은 퍼팅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온몸이 경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동안 짧은 퍼팅 때문에 애를 먹은 분들이 있다면 오늘 제가 드린 팁을 한 번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6. 15:43

Golf's a funny game.

Watch Nick's masterclass

A three inch putt counts the same as a 300 yard drive.

Young rising star Nick Dougherty has four top tips for great putting;

  • Keep your hands ahead of the ball
  • Keep your club square to the target
  • Keep your eyes directly over the ball
  • Keep your tempo smooth

Watch his full video masterclass by clicking on the video icon above.  

[Source] news.bbc.co.uk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6. 13:40


Golfers have a saying.

Putt for dough - drive for show.

In other words, putting well will win you tournaments but whacking the ball off the tee will impress your mates!

So who are the biggest hitters in the game? Check out our top four.


No 1: Michael Hoke Austin, 515 yards

Mike as he looks today. Photo courtesy of www.peacerivergolf.com
Mike as he looks today. Photo courtesy of www.peacerivergolf.com
Austin still holds the record for the longest drive in a competition.

He thumped the ball a massive 515 yards back in 1974, during the US National Senior Open - now the US Senior Open.

"It seemed to defy gravity", said Austin.

Austin was born on Guernsey in the Channel Islands.

But he moved to America where he won more than 100 tournaments.

He now makes a living selling books and videos on the secret to hitting the ball further.


No 2: John Daly, 414 yards

'Wild Thing' John Daly is the leading driver on the US Tour with an average distance of 306.7 yards.

However, his record drive is 440 yards, coming during a practice round with Jack Nicklaus at the 1993 Open Championship at Royal St. George's.

Daly is a talented golfer with a short fuse.

He has been known to pull out of tournaments if he's not doing too well.

But he's still one of the biggest crowd pullers in the game.


No 3: Sean Fister, 406 yards

The actual title of World Long Drive Champion belongs to Sean 'The Beast' Fister.

He hails from the same town - Little Rock, Arkansas - as former President and golf enthusiast, Bill Clinton.

Fister won the title from four-time champion, Jason Zuback, who once found the green on a 270-yard hole with a putter!

Fister and Zuback both make a living on the longest drive tour - where players compete for prize money to see who can hit the ball furthest.


No 4: Tiger Woods

Tiger hits it big but not as big as some.

His secret is consistency.

The world No 1 regularly drives the ball 300 yards reducing difficult holes and courses to little more than ordinary.

He can also hit his 2-iron with phenomenal accuracy almost as far.

Tournament organisers have been forced to lengthen certain holes to make them 'Tiger-proof'. 

[Source] news.bbc.co.uk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6. 12:48

< STEP 4 >


볼 20cm 앞에 주목하라


흔히 퍼팅 거리를 조절할 때, 스탠스폭을 기준으로 삼는다.

하지만 매번 변하는 그린 스피드와 라인 앞에서 스탠스폭의 기준은 무용지물이다.

퍼팅은 감각 싸움이다.

얼마나 빨리 그린 상태를 파악하고 라인을 파악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퍼팅 감각을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퍼팅 거리를 조절하느라 백 스트로크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골퍼가 많은데 어리석은 일이다.

중요한 것은 임팩트와 그 이후다.
퍼팅의 정확성을 높이려면 백 스트로크가 아닌, '볼 앞 20cm'를 보며 스트로크 해야 한다.

볼 앞 20cm를 보고 스트로크하면 헤드가 볼을 일직선으로 치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스트로크 이후에도 헤드의 좌우 흔들림이 현저히 줄어들어 퍼팅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퍼팅 못하는 사람은 안 무섭다. 그러나 퍼팅 잘하는 사람은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

꾸준한 연습으로 그린 위 무서운 존재가 되어보자


 [출처] 다음 블로그 '황금'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6. 12:46


< STEP 3 >


1m, 2m 퍼트는 놓치지 않는다

 

티업 전, 연습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는 골퍼들을 보면 3m 이상 되는 롱 퍼트를 열심히 연습한다. 물론 나쁘지 않다.

하지만 효율적인 연습은 아니다.

롱 퍼트는 프로 선수들도 어려워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아마추어 골퍼는 오죽하랴.
퍼팅의 귀재가 되고 싶다면 '1m, 2m 퍼트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미들 거리의 퍼팅 연습에 주력한다.

2m 이내의 퍼팅을 완벽하게 넣을 수 있다면 매홀 1타씩 저축하는 것과 같다.

투 온에 스리 퍼트를 하는 것보다 스리 온을 해서 원 퍼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티업 전, 퍼팅 연습을 할 때는 15m, 10m, 5m, 3m, 1m 등 긴 거리에서 차츰 거리를 줄여가며 연습하고 2m, 1m 퍼트 연습에 주력해보자.

2m이내의 퍼트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스코어를 줄이는 것은 시간 문제다. 

 [출처] 다음 블로그 '황금'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6. 12:44


< STEP 2 >


손목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퍼팅을 배울 때 귀가 따갑게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손목 사용을 자제하라’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프로 대회가 열리는 매끄러운 그린에서는 손목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그린에서는 약간의 손목 동작이 도움이 된다.

특히 롱 퍼팅에서 거리가 짧은 골퍼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의식적으로 손목 사용을 자제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몸이 경직되어 충분한 스트로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퍼팅 거리를 짧게 만든다.

지나친 손목 동작은 방향을 흐트러트리거나 거리의 오버를 낳지만, 롱 퍼트를 할 때는 약간의 손목 동작이 필요하다.   


[출처] 다음 블로그 '황금'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6. 12:42

< STEP 1 >

 

2% 부족한 퍼팅 거리


퍼팅 레슨을 할 때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홀을 지나치게 치라'는 것.

퍼팅 거리를 계산할 때 홀을 지나 30cm 더 전진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스트로크 해야 한다.

퍼팅에서 못 미치는 것은 지나치는 것만 못하다.
퍼팅 거리가 유난히 짧은 사람은 자신의 퍼팅 자세부터 점검한다.

사진에서처럼 나무막대기처럼 뻣뻣한 직립 자세를 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립을 너무 짧게 잡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한다.

뻣뻣한 다리와 짧은 그립은 클럽헤드가 볼의 상단을 맞추는 결과를 초래하여 퍼팅 거리를 잡아먹는다.
그립을 좀 더 길게 잡고 어드레스 때 약간 무릎을 굽혀 안정된 자세를 취해보자.

테이크 어웨이 때 퍼터헤드가 지면에 보다 가깝게 유지되어 퍼팅 시 페이스 전면에 볼이 히트될 수 있다.

물론 2% 부족한 퍼팅 거리도 안정을 되찾게 된다.

[출처] 다음 블로그 '황금'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3. 19:54

[Source] Facebook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 16:38

최나연의 레슨 '기본으로 돌아가자' ⑨
짧은 퍼팅일수록 홀 중앙을 보고 스트로크
긴 퍼팅은 홀 주변에 지름 60㎝ 원 목표로 공략

그린 위에 올라간 최나연은 전체적인 경사를 살피고 나서, 홀 주변 잔디 결을 꼼꼼하게 관찰했다. 이어 골프공 뒤쪽으로 가더니 두 눈을 가늘게 뜨고 퍼팅 라인을 읽었다. 그리고 공 뒤에서 퍼터를 두세 번 흔들며 거리감을 익힌 뒤, 천천히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다. 최나연은 연습 스윙을 다시 두 번 했고, 드디어 퍼터로 공을 홀 쪽으로 (때리지 않고) 밀었다.

최나연은 연습라운드를 하는 동안 이런 절차를 한결같이 반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어드레스를 취하고 나면 3초가 걸리지 않을 만큼 빨리 스트로크를 했다.

'1㎜ 차이로 운명이 갈리는 게 퍼팅인데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기자의 이런 생각을 읽었는지 최나연은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했다. "그린에 올라가기 전부터 퍼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되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고 나서는 과감하게 퍼팅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아마추어가 가장 어려워하는 퍼팅의 비결을 최나연으로부터 들어봤다.

■"퍼팅은 시간 끌면 실패"
"어릴 때부터 코치 선생님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퍼팅은 시간을 끌수록 실패 확률이 높다'는 거였어요. 짧은 퍼팅도 홀이 자꾸 눈에 어른거리면 머리를 들거나, 어드레스가 흐트러지거든요. 생각이 많아지면 리듬감 있는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엉겁결에 공을 때려버리거나 클럽을 잡아당기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죠.

선수마다 습관이 다르지만 저는 퍼팅 라인에 공의 선을 맞추지 않아요. 대신 공 앞 10㎝ 지점에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공을 이 지점까지 정확하게 보낸다는 생각에 집중하지요. 제가 어드레스를 하기 전에 공 뒤에서 꼭 홀을 바라보며 퍼터를 두세 번 휘두르는 것은 거리감을 익히는 동시에 제 공이 저 홀로 꼭 들어갈 것이란 자기 암시를 하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 “퍼팅은 자신감의 게임입니다. 퍼팅 라인을 읽을 때는 경사와 함께 잔디가 누운 방향까지 확인해 거리를 조절해야 합니다.(사진1) 공 뒤에서 연습 스윙을 할 때는 홀을 바라보며 이 퍼팅이 꼭 성공할 것이라는 자기 암시를 합니다.(사진 2) 일단 어드레스 동작을 한 뒤에는 3초 이내에 자신 있게 스트로크를 합니다.(사진 3)”/전기병 기자 

■"가급적 오르막 퍼팅을 남겨라"
"퍼팅의 가장 분명한 진리는 아시죠? '지나가지 않으면 넣을 수 없다(never up, never in)'. 오르막과 내리막에 따라 달라지지만 짧은 퍼팅일수록 홀 중앙을 보고 과감하게 스트로크를 합니다. 그래야 홀 주변 잔디의 미묘한 변화를 이길 수 있거든요. 긴 거리 퍼팅은 전략적으로 해야 스리 퍼트를 피할 수 있습니다. 집어넣겠다는 생각보다 홀 주변에 반지름 30㎝ 정도의 원을 그리고 이 원을 목표로 퍼팅을 하는 거죠."

■이렇게 해보세요
"퍼팅도 정확하게 스위트 스팟(sweet spot)에 맞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클럽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도록 하려면 줄자나 퍼터 연습기 등 보조 장치를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프로처럼
레슨/Information2011. 9. 1. 16:37

[김미현의 알콩달콩 골프]
'땡그랑'소리 반드시 귀로 확인 임팩트때 머리 들면 헤드 열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날 역전을 기대했었는데,퍼팅이 잘 되지 않아 속상했거든요.
특히 첫 번째 홀에서 쓰리 퍼트를 하면서 보기를 하는 바람에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았어요.
짧은 퍼팅을 미스한 것이 6위에 그친 원인이었던 것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 NW아칸사스챔피언십 대회장에 도착해서는 짧은 퍼팅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답니다.
사실 1.5m 내외의 짧은 퍼팅은 프로 골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골프 기술 중 하나입니다.
초보자들이나 골프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300야드나 되는 거리도 날려 보내면서 그 정도 짧은 거리를 굴리는 게 뭐가 그리 어렵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초보자 중에 이런 거리의 퍼팅을 더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골프를 오래 하신 분 중에 짧은 거리의 퍼팅을 어려워하시는 분이 많죠.왜 그럴까요?
누군가 '이 정도 거리에서 플레이를 할 때는 라인을 볼 수도 안 볼 수도 없다'고 그러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이 말 속에 답이 숨어있는 것같아요.
짧은 거리 퍼팅은 과감하게 때리자니 들어가지 않았을 때의 뒷감당이 두렵고,정확하게 굴리자니 힘 조절이 어렵죠.대부분의 골퍼가 이렇듯 한참을 망설이다가 확실한 결정을 못한 채 퍼팅을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아무리 퍼팅의 명수라도 성공하기 어려워요.
저는 퍼팅이 정확하게 컵에 떨어질 정도로 힘 조절을 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퍼팅 라인을 정확하게 읽는 과정이 필요하겠죠.이 방법은 실패를 했을 경우,다음 퍼팅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거리에 대한 감각도 좋아야 하겠지만,그린에 대한 경험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구력이 짧은 분들은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다소 강하게 때릴 경우,퍼팅 라인을 거의 무시할 수 있습니다.
꺾이는 정도가 미약하다면 이를 무시하고 그냥 컵의 중간을 보고 때려 넣는 것이죠.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볼을 똑바로 굴릴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해서 볼이 컵을 맞고 돌아나오거나 지나쳐버릴 경우에는 다음 퍼팅이 힘들어집니다.
심한 경우,원래 퍼팅 거리보다 더 길게 되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짧은 거리의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고한 신념'입니다.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한 가지 방법을 확실히 밀고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제가 느낀 아주 효과적인 방법도 하나 알려드릴게요.
굴러가는 볼을 눈으로 좇지 말고 귀로 좇으라는 것입니다.
즉 컵에 볼이 떨어지는 '땡그랑~' 소리를 듣기 전에는 머리를 절대로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많이 들어본 말이겠지만 제 경험으로 가장 효과가 높은 방법입니다.
짧은 퍼팅은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임팩트 직후 머리를 들게 됩니다.
무의식 중에 이것이 습관이 되면 중요한 순간,임팩트 때 퍼터 헤드가 열리면서 볼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출발합니다.
따라서 짧은 퍼팅인데도 방향성이 안 좋아지는 것이죠.왼쪽 사진은 올바른 퍼팅을,오른쪽 사진은 머리를 든 잘못된 퍼팅입니다.
두 사진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면 앞으로 퍼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대회 중에 짧은 퍼팅을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이 말을 기억해내면 짧은 퍼팅이 좋아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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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처럼